1부 : 기획자란
기획 VS 계획
기획
: 어떤일을 꾸며 게획함
계획
: 장차 별일 일에 대해 구체적인 절차나 방법,, 규모따위를 미리 헤아려구상함
기획자의 특성
-
첫 번째 사용자
-
커뮤니케이터
-
카피라이터
-
기록을 읽는 사람
데이터에 기반한 통찰을 가진사람
고객을 읽는사람 = 데이터를 읽는 사람
: 고객이나 사용자들은 말을 하지 않는다
배우는 사람
어딘가로부터 온 모든 통찰을 갖기위해
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
그렇다면 기획자는?
기획자의 마인드를 보유한 모든 직위의 노동자들
구글 20%룰!!
주어진 일을 80%만 일해라
그 다음 너가 하고싶은 일을 20%만 해봐라 : 새로운 것을 스스로 찾아서 기획해보아라~
2부 : 문화예술 기획자
우리는 지금 원츠의 세계에 있다
문화예술은 정확히 판단이되지않는다
정확한 데이터가 없다.
끌릴때까지 어떻게 끌어낼것인가???????/
필요에의해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.!!!
니즈는 필요성만/ 심플 건들면된다.
하지만 원츠는
원하는게 다다르다. 어떤취향을 갖고있는지 정확히 파악이되지않는다.
기획서 작성이 정말로 중요하다!!!
문화예술가 / 기획자 그들 자체가 브랜딩이 될 필요가있다.!!!!
누가하는 것이 중요하다!!
vs
그들이 하는 프로그램이 브랜딩이 될 필요가있다.!!!!
문화에술 기획자라고 말하는순간
아트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-> 비즈니스를 생각해야한다!!!!!!!!!!!!!
링커
브릿져
번역가
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!!
not 내가 생각하는 예술
니즈와 원츠의 세계
우리는 지금 원츠의 세계에 있다.
자신의 문화예술적 관심사를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고
고객과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된 제안서 및 기획서를 작성하여
추후 프로그램 실제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!!
타겟에게 돈을 벌게해주던지
아니면
타겟의 돈을 아끼게 해주던지
수입활동하지않더라도 너희를 인정하고있어
"명함을 만들어준다 -> 당장 그들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??"
좀 더 심층적으로!!
나머지퍼센트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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